3대 인터넷은행 파킹통장 이율 비교 / 하루만 맡겨도 이자주는 통장 이율비교 /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 보관함 이율은?

 

금리가 계속 인상되면서

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

파킹통장의 이율도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요

 

오늘은 3대 인터넷은행인

케이뱅크, 카카오뱅크, 토스뱅크의

파킹통장 이율을 한 번 비교해볼게요!!

 

기준은 2022년 9월 15일 입니다!!

 

파킹통장의 명칭은

은행마다 다른데

케이뱅크는 플러스박스

카카오뱅크는 세이프 박스

토스는 통장을 1개 이상 개설할 수 없어서

입출금 통장에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어요

다만 통장 구분을 위해 '모으기(보관함)'으로

모으기 명을 지정해 파킹통장처럼 보관할 수 있어요

 

 

각 은행 어플에서 제공해주는

금리 정보를 정리해보면

 

케이뱅크 > 카카오뱅크 > 토스

순으로 이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죠?

 

파킹통장은 각 한도가 있는데

카카오뱅크는 최대 1억까지 보관가능하고

토스뱅크는 최대 1억까지 2%의 이자를

2억을 초과하는 금액은 0.1%의 이자를 주고 있어요

케이뱅크는 3억까지 가능하네요!

 

최대 보관금액과 이율 1등은

케이뱅크!!!

 

만약 500만원이란 돈을 맡긴다면

케이뱅크에서는

세후 약 8,108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네요

카카오뱅크에서는

세후 약 7,755원을 받을 수 있어요

토스뱅크는

세후 약 7,05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500만원을 맡겼을 때

케이뱅크에 맡기는 것이 토스뱅크보다

1,058원 더 이득이네요!!

ㅎㅎㅎ

 

참고로 케이뱅크, 카카오뱅크, 토스뱅크의

파킹통장은

모두 예금자보호법에 의해

은행별 (예금자보호법에 보호받는 예금액 통틀어)

5,00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그럼 이상 파킹통장 정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!!